미스 유니버스 재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월드 일본 우승 혼혈인 유니버스 재팬 미스월드 재팬 선발 대회에서 혼혈 여성이 1위를 하면서 일본에서는 큰 논란이 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 도쿄에서 열린 대회에서 요시카와 프리안카가 우승을 하면서 오는 12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세계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다. 미스월드 재팬 요시카와 프리안카는 인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일본인이다. 보기에도 일본인이라고 하기보다는 인도인에 가깝게 보이고 있다. 요시카와는 코끼리 훈련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일본 미인대회 혼혈인 우승 2번째이번 미스월드 일본 선발 대회에서 요시카와 프리안카가 우승을 하면서 혼혈인이 두번째로 우승을 하는 사례가 되었다. 지난해 3월에는 일본인 어머니와 미국 국적의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미야모토 아리아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