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왔으면 하는 여자의 심리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왔으면 하는 여자의 심리 제 친구와의 모임을 하던 중에 친구의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늦게 들어온다는 전화였습니다. 친구는 응~ 알았어! 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그런데 전화를 끊자마자 그 다음의 행동이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졌는데요. 오~예! 남편 오늘 회사에서 회식하고 들어온데~ 밥 안차려도 된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결혼한 일부 여성들 중에서(주부) 이런 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밥상 차리는 것이 귀찮아!주부라면 힘들게 일하고 난 뒤에 퇴근하는 남편을 내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귀찮아도 남편의 밥상을 차리고 집에서 퇴근 후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