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코어스 가방 신상 셀마백 사첼백
여성들이 좋아하는 가방 중에 하나인 마이클코어스 가방, 저도 마이클코어스 가방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평소에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정장이나 캐주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서 무척 좋아하는 가방이랍니다. 마이클코어스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동시에 베스트셀러 신상가방의 하나인 셀마 사첼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클코어스 브랜드는
마이클코어스는 뉴욕태생의 마이클코어스(michaelkors)로부터 탄생된 브랜드입니다. 그는 패션디자인 전문학교 FIT 출신인데요. 19세때부터 lother's 뿌띠크에서 패션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실무 감각을 쌓은 다음 독립을 하여, 1981년 자신의 이름을 건 마이클 코어스라는 브랜드로 본격적인 디자이너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1997년 셀리느(루이비통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높였고, 미국적인 실용적이고 스포티한 상품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움으로 포장하여 마이클 코어스만의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용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마이클코어스는 해외 유명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국내 연예인들도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고, 젊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을 했습니다.
마이클코어스 가방 셀마사첼백(Michael Kors Selma-Large Satchel)
마이클코어스 셀마백이라고 최근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소녀시대 서현을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정장, 캐주얼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백으로 흠집과 스크래치를 대비하기 위해서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상부 지퍼 잠금 기능이 있으며, 탈부착 조정가능한 어깨끈이 있습니다. 내부지퍼가 따로 있으며, 내부 벽면에는 휴대폰포켓, 열쇠고리가 되어 있습니다. 보호철물핏으로 로고직물라이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이클 코어스의 로고가 금장으로 되어 있고, 곳곳에 보이는 금장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꼭 어깨에 걸치지 않더라도 스트랩을 제거하고 손에 들고 다녀도 예쁘다는 장점이 있어요. 결혼식 때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도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가격은 40만원대로 명품 브랜드 가방과 비교해서 상당히 저렴한 것 같습니다.
마이클 코어스 신상 신시아 라지 사첼백
개인적으로 괜찮은 모델을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신시아 라지 사첼백입니다. 국내에 제고가 잘 없는 가방인데요. 숄더 및 토트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가방입니다. MK 장식이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며, 스트랩 부분의 호피컬러의 체인으로 연결이 되어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현재 인터넷 판매가 30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코어스 신상 가방 셀마백과 신시아 라지 사첼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마이클 코어스 가방의 경우 몇 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 여성들이 무난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비싼 명품 가방이라고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는 브랜드 네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이클 코어스 가방도 괜찮은 상품이 많이 있으니, 무난하게 착용할 가방을 알아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위 두 모델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