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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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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고 한다면?



결혼은 서로 남남의 남성과 여성이 만나서 하는 것입니다. 주위에 결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교 학창시절부터 사귀고 만나서 결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선을 봐서 6개월만에 결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 시작은 다르지만, 결혼이라는 똑같은 결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혼이 끝이 아닙니다. 결혼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지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들보다 우선 자신의 남편, 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서로 이해하는 마음만 가지더라도 반 다툼을 5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2. 입장 바꿔서 생각해야 합니다.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 합니다. 남편이 왜 힘든지, 아내가 왜 힘든지....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서로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3. 첫째도 가족, 둘째도 가족
결혼을 했다면 총각, 처녀때처럼 똑같히 살수는 없습니다. 자신보다 가족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면 부부 서로의 애정은 깊어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취미생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만약, 자신만의 시간, 취미를 가지길 원한다면 배우자에게 이야기를 하고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신의 본분을 잊지 마라.
남편이라면 가장이 되어 가정의 생활을 이끌어갈 인물입니다. 맞벌이가 아닌 경우, 가정의 경제력은 남편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사용하더라도 가정의 경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생각해야 하지요. 아내가 주부라고 한다면 힘들게 일한 남편을 위해서 집안일을 소홀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집안일이 힘들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남편에게 이해를 구하고, 서로 대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지요. 자신의 본분, 자신의 역할에 따라서 행동한다면 만점남편, 만점아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남남이 만나서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다툼이 생길 수 있지요. 그러나 상대를 배려하고 조금만 이해한다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