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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사정(事情)

인간중독 임지연 한율 모델로 발탁! 신예 배우의 파격적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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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임지연 한율 모델로 발탁! 신예 배우의 파격적인 행보!

최근에 뜨는 여자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배우 임지연인데요. 임지연은 인간중독이라는 영화에서 송승헌(김진평)의 상대역인 종가흔 역을 맡으면서 단숨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임지연 프로필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임지연 키는 166cm, 몸무게는 48kg입니다. 임지연 나이는 1990년생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지요.



임지연이 무엇보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신비한 외모 때문인데요. 인간중독에서 매혹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백옥 같은 피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요.(연기력만 좀 더 늘고, 다듬어진다면 영화계의 러브콜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 영화 인간중독을 관람했는데요. 임지연의 외모가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으며, 그녀를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한율 임지연 모델로 발탁
아모레퍼시픽 한율에서 임지연을 모델로 발탁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신인배우이면서 인지도가 높은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다는 것이 무척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율은 요즘 젊은 여성들과 중년 여성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지요.



한율 브랜드 스토리

한율의 뿌리는 어머니의 어머니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찾은 식물과 전통의 지혜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대로 이어져 온 민간요법 <전래민방>을 다시 들여다보고, 그 안에 담긴 자연과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전래민방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을 이용해서 몸과 마음에 순하고도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방법을 찾아낸 이로운 삶의 과학입니다. 오천 년이라는 긴 세월을 거쳐서 어머니에게서 어머니에게로 이어져 온 것이기에, 시간이 지나며 더해진 지혜가 특별한 우리만이 처방이지요. 아모레퍼시픽은 오랫동안 쌓아 온 피부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대대로 맥을 이어 온 자연의 지혜와 힘을 한율 속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을 우리 자연 속에 숨겨진 순하고도 효과적인 지혜를 발견해 균형잡힌 피부 아름다움, '율려'를 전하지요.


한율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순하고 부드러운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부에 큰 자극을 주지 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화장품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요. 한율 브랜드 스토리를 알게 되니 한율 화장품에 대해서 더 큰 신뢰도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율 모델 전지현에 이어 신예 임지연을 택한 이유?
아모레퍼시픽 상무 김진호는 전지현에 이어, 신예 임지연을 한율 브랜드 모델로 선택한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임지연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이 한국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율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니 청순하면서도 백옥같은 피부를 가진 한율 화장품과 임지연이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율 화장품을 들고 있는 임지연과 한율 화장품 케이스까지 너무나 이미지가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한율 화장품과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지연의 행보는 파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예 배우가 단숨에 <인간 중독>이라는 영화의 주연을 맡았으며,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선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014년에 데뷔를 하여 이룬 것이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그녀의 행보는 파격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mydaily(문제시 삭제)


인간중독 김대우 감독은 신인 임지연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김대우 감독은 <임지연은 상업 장편영화를 경험하지 않은 신인이다. 원래 종가흔이라는 캐릭터에서 추구하고 싶었던 점은 애매하고 추상적이었다. 첫 만남에서 임지연을 만나며 '이 사람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지요. <임지연은 베테랑 배우같은 연기나 숙달된 면이 부족하지만 촬영하면 강한 멘탈과 성실한 자세, 기묘한 매력에 빠졌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진 출처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김대우 감독뿐만 아니라, 예능계 독설가라고 불리는 허지웅 역시 임지연에 대해서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요.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허지웅은 <임지연 얼굴은 정말 좋다. 얼굴 안 고쳤으면 좋겠다. 그런데 연기가 안 된다. 연기가 안돼서 사랑에 빠져서 송승헌이 그런 게 아니라 정신병 앓아서 그런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임지연은 완벽한 미인상이나 흔한 성형미인도 아니다. 희귀하고 좋은 얼굴이다. 앞으로 계속 봤으면 좋겠는데 경험을 발판삼아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지연에 대해서 하나같이 신비하면서도 독특한 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신비로운 이미지의 화장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한율과도 잘 어울린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임지연이 한율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한율 화장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심는데도 좋은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임지연이 한율 모델로서 열심히 활동을 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그녀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한율 홈페이지: http://www.hany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