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오데마피게 시계 가격
필자는 개인적으로 강인한 느낌을 주는 시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강해보이고, 뭔가 큰 임팩트가 있는 시계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사람마다 시계를 보는 스타일이 다를텐데, 시계 줄의 재질과 시계 모양, 시계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래서 저는 오데마피게의 시계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로얄오크 오프쇼어라는 모델은 정말 좋아하고 저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라는 모델은 무척 강인해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어떤 시계인지 이번 글을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데마피게 시계(Audemars Piguet)란
오데마피게 시계는 세계 3대 명품 시계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데마피게라는 브랜드의 이름이 무척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스위스 브랜드로서 세계 시계 브랜드 최상위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과 성능 둘 중에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시계 장인이 하나하나 수공 작업으로 만들어낸 시계로 고급 스포츠 시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인해보이고 멋진 스포츠 시계가 세상 또 어디에 있을가요?
오데파피게 시계 가격
오데마피게 시계의 가격은 일단은 상당히 고가인데요. 진품의 경우 저가의 모델이 1천만 원대이며, 1억원을 호가하는 시계도 많이 있습니다. 보통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모델의 경우에는 3~6천만원 정도는 주어야지만 구입할 수 있을만큼 상당히 고가의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시계 3대 브랜드인만큼 가격이 정말 비싼 것 같네요. 로얄오크 오프쇼어 모델 역시 약 2500만원 이상을 주어야지만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는 최근에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인데요. 로얄오크는 1972년 전 세계 시계 수집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시계입니다. 일단 구하기가 힘들고 희소가치가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구입하고 싶어하는 시계이지요.
로얄오크 오프쇼어 시계는 팔각형의 각진 모양이 너무 예쁘고 강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남자시계, 스포츠 시계라는 인상을 주고도 있는데요. 8각형 베젤과 8각형 스크류를 재현하여 멋진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남자들이라면 정말 한 번쯤 차보고 싶은 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로얄오크 오프쇼어 시계 중에서 괜찮은 디자인이 정말 많이 있던데요. 역시 남자들의 로망 시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데마피게 시계를 언제쯤 저도 착용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저 시계가 제 손목을 감싸고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